film_ 04_ the two faces of luther_ Posters

감독: 김종철
편집: 김현수
촬영: 이종혁, 김강인
런닝타임: 90분
형식: 다큐멘터리

루터의 두 얼굴 (2017)

우리가 몰랐던 마르틴 루터와 반유대주의
이제는 알아야 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6백만 명의 유대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했던 홀로코스트,
1946년, 마침내 전쟁이 끝나고 전쟁범죄자들이
독일 뉘렌베르크의 국제범죄재판에 불려나왔다

그때 독일 나치의 장교였던 율리우스 스트라이허는
재판정에서 자신에게는 죄가 없으며
유대인들을 학살했던 것은
단지 마르틴 루터의 말을 따른 것 뿐이라고 주장한다

도대체 마르틴 루터는 유대인들에 대해서 뭐라고 했을까?

많은 사람들이 종교개혁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로 알고 있었던
마르틴 루터는 왜 반유대주의 사상을 갖게 되었으며
아돌프 히틀러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된 것일까?

감독: 김종철
음악: 김명종, Joseph Kim
촬영: 홍성우
런닝타임: 90분
형식: 다큐멘터리

제3성전 (2013)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
현재 어디쯤 와 있는 것일까?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AD 70년 로마에 의해 파괴된
예루살렘의 성전을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복원을 꿈꾸고 있다.
그냥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1967년 예루살렘의 탈환 이후부터 지금까지
구체적인 복원 계획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그들의 오랜 소망이었던
성전을 복원하기 위해 은밀하게 준비하고 있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과연 이들의 계획이 현실로 옮겨지게 될 날은 언제일까?
그리고 성전이 예루살렘에 복원이 된다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

성경에서는 이런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예언하고 있으며
이것은 정말 주님이 다시 오시는 신호일까?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어디쯤에 와 있는 것일가?
이스라엘서 성전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 약 백여 명의 인터뷰와
전세계 신학자들의 진단을 들어본다.

감독: 김종철
촬영: 김형주
런닝타임: 90분
형식: 다큐멘터리

용서 (2011)

평화를 꿈꾸는
팔레스타인 크리스천들

이슬람의 땅으로 변해 버린 예수님의 고향과 예수님의 사역지,
그곳에서는 이슬람을 믿었던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을 하면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엄청난 핍박이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예수를 믿은 이후부터는
민족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이 영화는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일고 있는
놀라운 성령의 바람과 용서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갈등의 불씨로 잡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감독: 김종철
촬영: 전호승, 김익환
런닝타임: 90분
형식: 다큐멘터리

회복 (2010)

예수가 태어났던 이스라엘 지금,
그곳에 예수는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정통 유대인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을 정도로 핍박받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메시아닉 쥬들의 실상을 다룬 이 영화는
그동안 이스라엘의 실상을 잘 몰랐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의 영적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2천 년 만에 자기들의 땅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현재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이 급격하게 늘어나
회복되어 가고 있다는 현장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2010년 제5회 모나코국제영화제(5th Monaco Charity Film
Festival)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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